밴쿠버살이 #중고차판매후기 #캐나다중고차 #밴쿠버중고차 #이사준비 #캐나다생활정리 #킹스턴이주 #carfax #facebookmarketplace #kijijiauto #개인간차량거래 #캐나다이민생활1 밴쿠버 살이 정리 - 중고차 팔기 2021년쯤 나는 밴쿠버로 이사했다. 원래 처음 캐나다에 온 건 2016년, 캘거리로 워킹홀리데이를 왔을 때였다. 그러다 2019년에 영주권을 받고 잠깐 한국에 다녀온 뒤,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인 2021년에 밴쿠버로 들어왔다.밴쿠버에선 학교 다니느라 딱히 다른 활동은 많이 하지 못했고, 그러다 2025년 5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온타리오 주 킹스턴으로 이주를 결정하게 됐다. 이 결정은 갑작스럽게 내려졌고, 이사도 급하게 준비해야 해서 마음이 복잡했다.특히 중고차 정리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밴쿠버에선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지만, 나는 처음에 차가 꼭 필요할 거라고 생각해서 중고차를 구매했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며 실제로는 거의 일주일에 한두 번만 차를 탔고, 관리는 거의 하지 못했다... 2025.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