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밴쿠버컬리지2

밴쿠버-랑가라 컬리지- LEAP 프로그램 후기 (2) 1편에서는 프로그램이 내용에 대해서 적었다면, 이번에는 내가 직접 겪은 경험담을 써보려 한다. 그렇게 매우 짧은 시간에 결정을 하고 테스트를 하고 , 가을 세션을 듣게 되는데, 그전에, 개별적으로 설문을 하는데, 어느 시간대에 수업을 듣기를 원하냐, 그리고 온라인으로 받기 원하나 아님 학교에서 직접 가서 수업듣기를 원하나, 그래서 처음이기도 하고 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할까봐. 학교에 직접 가서 듣는 것을 선택했고, 시간대는 아침에 하는 일을 구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후 시간대로 했었다. 시간대는 8-12시, 12시 부터 오후 4시, 그리고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였다. 그리고 나서 난 수업 시작일은 다가오는데, 테스트 결과도 받지 못했고, 언제 어디서 시작하는 지 의 정보도 .. 2021. 12. 4.
밴쿠버-랑가라 컬리지- LEAP 프로그램 후기 (1) LEAP 는 langara Englsih academic purpose의 줄임말로, 랑가라 컬리지만의 ESL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8월말에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와, 대학을 가려면 아이엘츠 점수를 만들어야 해서 영어 공부를 하던 도중, 영주권자들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ESL 프로그램이 거의 무료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밴쿠버에 있는 모든 대학의 ESL 프로그램을 찾아 보기 시작했다. 아이엘츠 수업을 듣는 거는 영주권자라도 돈을 내야 했고, 일반적인 ESL 프로그램은 무료로 영주권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었다. 대학 프로그램을 먼저 알아본뒤, langara college라는 곳에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의 학과가 있어서, 그 곳을 알아 가고 있던 도중, 랑가라 컬리지에는 자체 영어 ESL 프로그램이.. 2021. 12. 4.